로타 바이러스는 로타비이러스백신으로!
일반적으로 구토 혹은 장염증세가 아이들에게 있어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인지를 하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장염과 같은 증세를 보이긴 하지만 좀더 심각한 수준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로타 바이러스 라는 것 입니다.
로타 바이러스는 구토, 설사와 같은 증세를 보이면서 탈수증세가 일0어나 사망할 수도 있는 심각한 질병 입니다.
이러한 로타 바이러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이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릭스 vs 로타텍 이 있는데요.
과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꼼꼼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타장염, 로타 바이러스는 어떠한 증세를 가지고 있는지부터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타장염, 로타 바이러스는 소아에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다른 병원균에 의한 장염과는 달리
발열, 구토, 설사 및 탈수 증세 등에서 더 심각한 임상 양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 입니다.
로타장염 은 생후 3~24개월에 흔한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생후 4개월미만의 영유아들은 특정 계절과 관계없이 발병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로타장염, 로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로타바이러스백신은 질병부담이 크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로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로타장염 은 매년 전세계 527.000명 이상의 아이들이 로타장염 으로 인하여
사망을 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며 로타 바이러스 는 전염성이 강하고 발열, 구토, 설사, 복통, 탈수 등이
주된 증상이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각한 탈수로 사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을정도로
로타장염, 로타 바이러스는 무서운 질병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로타 바이러스, 로타장염 은 소아에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며,
전염성이 강해 지역적, 사회 경제적, 위생적 상태와 관계없이 로타장염 에 걸릴 수 있어 주의 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로타 바이러스, 로타장염 은 꼭 필수적으로 로타바이러스백신 으로 예방접종을 해주셔야 안전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로타바이러스백신 은 로타릭스 vs 로타텍 이 있는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타릭스 vs 로타텍 중 로타텍 은 총 3회 로타바이러스백신 예방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1차 투여는 생후 6~12주, 생후 약 2개월 최초 투여를 하며 2차투여는 생후 10~22주, 생후 약 4개월 이후 접종을 하고,
마지막으로 3차투여 는 생후 14~32주 로 생후 약 6개월 에 접종이 끝나게 되는데요.
로타텍은 5가지 G타입(G1P[8], G2P[4], G3P[8], G4P[8], G9P[8])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효과가 탁월한 로타바이러스백신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타릭스 vs 로타텍 중 로타릭스 는 로타 바이러스 특유의 특성을 응용해 만들어낸 백신 중 하나입니다.
로타 바이러스 에 의한 자연감염 2회 이후에는 혈청형에 관계없이 중증의 로타장염 에 대해 100%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는
로타바이러스백신 이며, 예방접종 횟수 1억 5천만회를 넘어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접종한 로타바이러스백신 이기
때문에 좀더 확실하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타릭스 같은 경우에는 입으로 먹는 백신 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실제 로타릭스는 주사가 아닌 먹는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사를 맞기 힘든 영, 유아들에게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타릭스 는 생후 2,4개월에 2회 접종만으로도 로타장염 의 빠른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인데요.
로타 바이러스, 로타장염 는 예방접종 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 때문에
꼭 시기에 맞춰서 로타바이러스백신 으로 예방접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로타릭스 vs 로타텍에 대한 특징을 살펴 보았는데요.
로타 바이러스, 로타장염을 미리 로타바이러스백신으로 예방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 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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