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상처치료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 메디폼, 이지덤 밴드

 

 

가벼운 상처치료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 메디폼, 이지덤 밴드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무엇을 먹고 입힐지, 어떤 교육으로 성격 발달을 도와야 하는지 등 끝없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 아직까지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은 시원함 마저 느끼게 하여 밖에 자주 나가게 되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아이들의 안전문제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사고도 예방하고 아이의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조금만 넘어져도 쉽게 상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진출처 : 하이닥)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모든 조직이 완성되지 않아 상당히 약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조금만 넘어지거나 쓸려도 금방 상처가 두각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치료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 면역력도 성인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자그마한 상처도 제대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큰 상처로 남게 됩니다.

요즘에는 아이들의 상처치료를 위한 상처치료제들이 많이 나오면서 그나마 많이 해소해 주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상처치료제로 메디폼, 이지덤 밴드를 써보았는데요, 두 상처치료제에서도 나름 차이점은 있었습니다.

우선 상처치료제 메디폼 같은 경우는 모양, 크기가 다양해서 어떠한 상처에도 붙여주기가 상당히 용이 했습니다.

 

반면, 상처치료제 이지덤 밴드는 일반적인 밴드모양과 흡사하지만 가벼운 찰과상 정도에는 붙여주기가 용이했구요!

특히 상처치료제 메디폼, 이지덤 밴드 모두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상처치료제로서는 괜찮았습니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란 것은 아이들의 상처의 치유기간을 빠르게 단축 시켜주고 흉이 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아무리 가벼운 찰과상이라 할지라도 상처부위에 수분이 날라가 마르게 되어 잘못 관리하게 되면 흉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이러한 부분을 막아주고, 촉촉함을 유지하여 더 이상 안좋아지는 것을 완화시켜 줍니다.

상처치료제 메디폼을 처음 쓴 후, 두 번째로 쓰게된 이지점 밴드는 가벼운 상처치료에는 가장 알맞은 상처치료제 였습니다.

상처치료제 이지덤 밴드 같은 경우에는 자외선차단지수가 50이나 되어서 다시한번 놀라게 했는데요.

자그마한 상처치료 밴드에 자외선차단지수가 50이라는 것은 상당히 높은 수치를 의미하며 시사하는 바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새 신발, 샌들, 나뭇가지 등 쓸리기 쉬운 곳에 아이들은 상처가 나기 쉬운데요.

이럴때에는 상처치료제 메디폼 보다는 이지덤 밴드로 상처난 부위에 붙여주면 확실히 아이도 편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을 수록 그만큼 아이들의 상처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이 크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지덤 밴드는 無취, 無방부제, 無색소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에게도 쓸 수 있습니다.

 

상처치료제 메디폼, 이지덤 밴드를 써보면서 각각 가지고 있는 상처치료제로서의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가벼운 찰과상에 붙여주기 편한 이지덤 밴드가 더 괜찮다고 느꼈는데요!

 

뒤돌아서면 다쳐서 울고 있는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에게는 가벼운 상처치료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를 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