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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스 공부 낙서장

편입학원 전공필기 강좌 추천!

편입학원 전공필기 강좌 추천!

 

무엇보다 최상위권 대학 편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과목이 바로 전공필기 과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16 편입 제도 개선 안 발표 이후 상위권 대학들의 편입 모집인원은 더욱 축소 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경쟁률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기 때문에 많은 편입 준비생들은 마음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죠.

 

 

 

하지만 다행히 최상위권 대학 (연세대, 고려대) 의 경우 모집인원이 소폭 상승하였기 때문에 최상위권 대학을 준비한다면 철저히 준비하여 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 내는 것 이 가장 중요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입시결과를 살펴 보면 편입 수험생의 영어 성적은 꾸준히 상향평준화 되고 있으며, 특히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영어 외 전형을 통해 수험생을 선발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에서 생물, 화학 시험이 도입된 것이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메가유티 편입학원에서 정리 해 둔 2013학년도 전공 반영대학 리스트

 

 

위 전공필기 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을 살펴 본다면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서울 시립대 등 상위권 대학들을 중심으로 반영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때문에 전공필기에 대한 대비는 최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필수코스임과 동시에 자연계열에서 변경될지 모르는 전형의 불안감을 해소 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메가유티 편입학원 수험생 중 지난해 고려대 편입에 합격을 한 합격자 들의 전공필기 학습시기를 살펴 본다면 7~8월 사이에 전공필기를 준비한 수험생의 비율 역시 16.4%가 되며 11월 ~ 12월 사이 준비를 했던 수험생 역시 23.6%로 상당수가 본고사를 앞두고 전공필기 과목들을 준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메가유티 편입학원 합격생 중 9월, 10월에서 전공과목을 준비 한 수험생의 비율이 가장 높았었는데요.

특히나 영어 성적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는 전공필기 준비 시기를 보다 빨리 준비 해 두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전공필기 과목을 준비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현재 재학생으로 편입을 준비 하고 있다면? 목표대학에서 명시한 필기시험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편입학원에서는 전공필기를 대비 할 수 있는 전문강좌들을 찾아 보기 힘들 다는 것 역시 큰 문제로 지적 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최상위권 대학 (연세대, 고려대 등)을 목표로 편입을 준비 하고 있는 수험생 들을 위해 보다 확실히 전공필기 과목들을 대비 할 수 있는 다양한 전공필기 강좌 들이 오픈이 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목표 대학 별 준비해야 할 전공강좌들을 인강 혹은 학원 강좌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을 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뿐 만 아니라 각 전문 교수님들의 강좌를 계열별, 난이도별로 선택하여 수강을 해 볼 수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편입을 준비 해 볼 수 있어요.

 

사실 그 동안 편입을 준비 했던 수험생 들에게 있어서 전공필기 시험의 중요성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많은 편입학원에서는 영어와 수학 강좌에 대해 집중이 되었던 것 역시 사실 이었죠.

 

하지만 편입 인원이 줄어 들고 영어 와 수학성적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전공필기 성적이 가장 중요 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에 맞춰 2년 전 메가유티 편입학원은 별도의 계열전공 강좌 카테고리를 신규 운영하기도 했었죠.

 

 

또한 경희대, 건국대, 아주대, 단국대 를 목표로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들에게 계열기초(전공) 과목을 효과적으로 학습해 볼 수 있는 계열기초 ALL FREEPASS 패키지 인강 역시 출시가 되어 있는데요.

 

만일 최상위권 대학 혹은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준비 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메가유티 편입학원의 다양한 전공필기 강좌등을 수강해 보고 보다 철저히 전공필기에 대비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