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최근 허리통증 을 호소 하는 허리디스크 환자가 급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허리통증 환자 가 늘어가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운동부족 과 함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하여 허리 에 부담이 가게 되고 결국 허리디스크 까지 생기곤 한다고 하죠. 이렇게 허리통증 이 생긴 환자 의 경우 에는 인구의 80% 이상이 한번쯤은 경험을 해 보았을 텐데요,
허리통증 이 생긴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스와 찜질 등을 통해 완화시키고자 하고, 허리에 좋다더라는 식의 검증되지 않은
약 물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기에 전문의 의 진단을 통해 정확한 치료 방법을 찾는게 중요 합니다.
때문에 오늘은 허리통증 이 생긴 분들을 위해,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 다리 길이를 재보기! ●
다리 길이를 재봐서 어느 한쪽이 길거나 짧다면 골반이 삐뚤어졌거나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거나,
자세가 나쁘다면 정확한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 길이를 재면 된다고 해요~!!
● 엄지발가락 눌러보기! ●
엄지발가락을 눌러봐서 똑바로 누워서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줘서 바르게 세운 뒤,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봐서 한쪽 엄지발가락에 힘이 없다면 그쪽 신경이 눌려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고 해요~!!
● 엄지발가락으로 걸어보기! ●
발레를 하듯 까치발로 서서 엄지발가락을 이용해 걷는데, 이렇게 걸을 때 통증이 있거나
균형을 잡지 못한다면 디스크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 발뒤꿈치로 걸어보기! ●
바1른 자세로 서서 뒤꿈치를 이용해 걸었을 때 통증이 있다면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고 해요~!!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법 중 정확도가 비교적 높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리 들어올리기 검사인데,
이 검사는 똑바로 누운 뒤,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한쪽 다리를 곧게 들어 올려 보는 것! 이때 발목은 직각이 되게 해야하는데,
다리가 올라가는 각도가 작을수록 허리 상태가 심각하다는 게 일반적인 이론으로 보통 45도를 넘지 못하면 디스크에 이상이 생겼다고 보고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에서 척추전문 병원 으로 선정이 된 나누리병원 홈페이지 내 에도 허리통증 이 지속된 환자 분들을 위해
정확히 어떠한 질환인지 알 수 있도록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을 할 수 있는 페이지 가 있는데요.
위 이미지 를 클릭 한다면 보다 정확한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담을 통해 전문의 상담을 받아 볼 수도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허리통증 이 지속되어 오신 환자 라면 한번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만일 허리디스크 가 의심이 된다면 한번 자가진단 을 통해 알아 보고 자신의 증상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해 보세요.
출처: 나누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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