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는 인생이란 없고 일, 스트레스, 그리고 술만 있는 것 같다는 한국인의 술 문화를 보는 외국인의 말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직장생활, 친구들과의 관계, 집안의 일 등에의서 술을 접할 기회가 많죠.
그러다 보니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이 오히려 눈치를 봐야 하는 일이 벌어질 때도 있구요.
직장인의 부부싸움 이유에도 술이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음주는 피로회복 뿐 아니라 화목한 가정생활에도 큰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유재석씨는 술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데... 무한도전 애청자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방송인 유재석 씨가 무한도전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아 화제가 됬었었습니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소량을 마시는데도 간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의미하게 됩니다.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유발약물복용, 가족력 등 원인은 다양하며, 알코올성 지방간과 원인이 다를뿐 역시 치료를 요하게 되죠.
지방간은 크게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 그리고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으로 나뉘게 되는데 무도 유재석씨 같은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앓고 계시는 거에요.
술로 인해서 발생한 지방간은 금주를 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비교적 치료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지방간 상태에서
여전히 음주를 계속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경화, 간암 등으로 전변되어 생명을 위협하게 됩니다.
간경화, 간암으로 전변될시 치료방법이 없어 더이상 간손상이 없게 막는 수 밖에 없으니 이점 알아두셔야 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평소 비만, 고지혈증 등을 잘 관리하면 지방간의 위험은 현저히 낮아지며,
적정체중 유지와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으로 관리가 힘들다면 간단한 간장약 복용으로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각 지방간의 원인 질환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당뇨병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으로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범위로 유지해야 하구요.
지방간을 유발하는 약물 스테로이드제, 항경련제, 여성호르몬제, 피임약 등을 과다 복용하거나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가족력 가능성도 있구요.
간기능개선을 위해 담즙산의 핵심성분인 UDCA 복용(간장약 우루사 등)하는 것도 효과적, UDCA는 몸 안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을 정화시켜 배출하는 기능을 하며, 간혈류량을 증가시켜 간기능개선과 피로회복 효과가 있습니다.
UDCA 가 간내 미세담도를 깨끗이 청소하여 간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하며, 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간세포를 생성시키는 역할을 하는구, 이 밖에도 간내 노폐물 배출관을 깨끗이 청소해 주며 손상된 간세포를 신속히 정상화 시켜준다고 합니다.
인체의 화학공장인 간 건강관리 우루사로 지금부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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