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원 계열기초 학습법
오늘은 경희대, 건국대, 아주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계열기초 학습법 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계열기초 시험은 각 대학마다 공식적인 명칭은 다르지만 계열별로 공통적인 기본 소양을 측정하는 시험인 만큼,
전공과 달리 문제의 난이도가 낮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경희대, 건국대, 아주대, 단국대, 4개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 계열기초 반영 대학 현황
또한 계열기초 시험은 대학에서 공부하는 전공 과목과 유사하고, 기본적인 소양을 알아보는 시험인 만큼,
높지 않은 난이도로 출제 되고 있으며 보통 학교에서 공부하던 내용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학교 수업에 충실하다면 짧은 기간 안으로 계열기초를 준비 할 수 있습니다.
* 경희대 계열기초 TIP
영어 시험을 따로 실시하며 인문계-인문학/사회과학, 자연계-수학/과학 기초 소양을 측정한다.
경희대 계열기초 위해 따로 준비해야 하는 과목은 인문계의 인문사회 기초, 자연계의 과학 기초 뿐이다.
경희대 계열기초 시험은 4자선다형으로 60문항 출제되며, 시험기간은 총 60분이다.
* 건국대 계열기초 TIP
<인문> 계열기초시험에 영어를 포함하였을 뿐, 나머지는 경희대와 동일한 과목인 인문계-인문사회를 준비하면 된다.
경희대와 유사하게 예체능 계열이 인문계 계열기초 학업적성검사를 치른다.
<자연> 경희대처럼 자연계-과학기초를 준비하면 된다.
자연계열 과학기초 측정을 위해 물리, 화학, 생물 25문항이 출제 된다.
* 아주대 계열기초 TIP
수강능력시험에 영어를 포함하여 인문계-영어,국어,사회 / 자연계-영어,수학 과목을 실시한다.
따라서 아주대 수강능력시험을 위해 기존 편입학 수험생이 따로 준비해야 하는 과목은 인문계-국어, 사회 뿐이다.
* 단국대 계열기초 TIP
영어시험을 경희대처럼 따로 실시하며, 지난해까지 단과대별로 인문, 사회, 자연, 공학 법학 5개로 나눠 실시하던 것을
인문/자연으로 간소화 하여 시행되었다. 객관식 및 주관식 단답형으로 모두 25문항 출제 된다.
이와 같이 남은 5개월 계열기초 시험에서 고득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형화된 문제들을 숙지,
각 유형별로 답을 추론하는 방식에 대한 학습, 유사문제를 통한 반복 훈련을 통해 단기간에 완성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문제 유형을 익힌 후, 실전을 대비하여 시간 안배 연습을 한다면 이번 하반기 동안의 준비로 고득점이 가능하며
경쟁자 대비 계열기초 학업적성검사 준비에 소홀히 하지 않는 자가 최종 합격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는 2014학년도 경희대, 건국대, 아주대 편입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편입학원 메가ut에서 말하는 계열기초 학습법 을 잘 참고하여 자신만의 합격 전략으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편입학원 메가ut에서는 경희대, 건국대, 아주대 수험생들을 위한 계열기초 강좌뿐 아니라 최상위권 대학 연세대와 고려대,
이 외에 다양한 상위권 대학 편입 학습에 큰 효과를 불어 넣어 줄 여러가지 인강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2014학년도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은 메가ut 편입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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