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재수 반수 차이점
수능이 지난 지금, 상위권 대학을 꿈꿔왔던 많은 분들께서는 부족한 점수 탓에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던 대학에 진학을 아쉽게 포기 해야 하는 경우라면 편입 은 어떨까요?
보통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을 위해 응시하는 재수나 반수는
수능 과목을 다시 학습하여 응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편입 의 경우에는 대학교 2학년 과정을 마치고 편입 영어와 수학, 대학별에 따른 전공 필기만을 학습 한 뒤,
목표 대학 모집 요강에 맞춰 편입 시험을 응시하여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목표 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 하답니다.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경쟁률 | ||
신입학 |
수시 1차 |
15,931 |
291,981 | 18.3 |
수시 2차 |
5,726 |
246,935 |
43.1 | |
정시 | 11,959 | 71,822 | 6.0 | |
편입학 | 일반편입 | 1,645 | 51,982 | 31.6 |
학사편입 |
1,175 |
17,273 | 14.7 |
일반적으로 편입 재수 반수 차이점 에는 '표면 경쟁률'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
상위권 대학으로 진입이 대입 수시 2차 보다 표면 경쟁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어,
2012학년도 서울/수도권 상위 10개 대학 신입학과 편입학의 경쟁률을 비교 해 보면
신입학 수시 2차 모집 경쟁률은 43.1대로, 편입학 일반편입(31.6)이 오히려 표면 경쟁률이 낮답니다.
여기서, 신입학 수시2차와 일반편입의 경쟁률을 비교하는 것은,
신입학 수시2차와 일반편입 은 수험생이 원하는 만큼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인문계 편입 과목
|
편입 영어 | |||
자연계 편입 과목
|
편입 영어 |
편입 수학 | ||
재수 반수 과목
|
언어 영역 |
수리 영역 |
외국어 영역 |
사과탐 최소 2과목 |
학습 과목 비율 |
인문계 최대 1 : 5
|
자연 최대 1 : 5 |
뿐만 아니라 편입 재수 반수 차이점 에는 수능 보다 많은 실전 기회와
앞서 말한 더 적은 학습 과목을 꼽을 수 있어,
보통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단 한번의 실전기회와 그 결과가 모든 대학에 적용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편입 의 경우에는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여 지원한 대학 만큼 실전 기회가 주어지는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과목에는
언어와 수리, 외국어, 사과탐 등 더 많은 과목을 공부 해야 하는 반면,
편입 의 주요 시험 과목은 인문계열의 경우에는
영어와 자연계열의 경우 중심으로 수학을 보는 학교가 있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 준비를 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따라서 현재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재수와 반수 보다는 편입 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설정 해 둔 상태라면,
목표하는 대학과 자신에게 맞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영역별 학습 부터 차근 차근 준비 한 뒤 2014학년도 편입 을 준비 해 보세요!
편입 재수 반수 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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