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경쟁률 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을거에요.
뿐 만 아니라 2월엔 재수생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더욱 경쟁은 치열해 질 전망이죠.
또한 2016학년도 피트 시험은 생물추론 문항이 감소하였고 전과목의 합답형 보기수가 7개로
늘어난 만큼 얼마나 빠른 시간 내 정확히 정답을 찾아내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즉 높아진 경쟁률 그리고 변경되는 피트 시험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학대학 진학은 점점 어려워 진다고 할 수 있을텐데요.
최근 메가엠디 약학대학 입시전문가가 말하는 학습 전략의 영상이 공개 되기도 했었어요.
저도 영상을 확인 했는데.. 앞으로는 합격을 위한 나만의 학습전략을 세워보는게 가장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또한 경쟁률이 높다고 해도 PEET 준비만 철저하게 하고 전략적인 학습방법으로 공부를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14학년도 최종합격자 출신전공은 화학이나 생물관련 학과가 56%로 절반 가량 차지했다고 해요.
아무래도 PEET에서 출제되는 시험과목이 생물, 화학, 물리 영역이기 때문이기도 할 텐데요.
하지만 비전공자의 합격률도 높았습니다.
즉, 비전공자, 전공자 모두 전공에 상관없이 어떻게 PEET 준비를 했느냐가 합격할 수 있는 핵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PEET 시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학습방법 TIP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메가엠디에는 최근 합격생들의 과목별 학습방법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합격생들은 먼저, 화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해진 범위 내의 개념을 알고있는게 중요하며,
5월이 지나기 전에 반드시 이론과 기출을 마스터해야 PEET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 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최근 PEET 시험 변경이 공지 됨에 따라 교재 및 노트 구독횟수를 최대로 늘리는게 중요하답니다.
본고사 전까지 완벽하게 모든 내용을 기억해 내기 위해서는 각 과목별 교재 및 노트의 회독수를 늘리는게 상당히 높은 학습 효과를
얻을수 있고 고득점을 올리는 유일한 비결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 메가엠디 종합반에서 5회 PEET 시험을 준비 해야 전국수석을 차지한 수험생의 경우
화학, 물리 과목은 총 10회독을 완료 하였고 생물, 유기과목은 20회독을 완료 하기도 했다고 해요.
그만큼 이제 피트 본고사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선 빠른 시간 내 정확한 답을 찾아야 하는 능력을 키워두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구요.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 하길 바랍니다.
또한 피트시험을 준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고득점자의 학습비결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현재 메가엠디 홈페이지 내에는 PEET 전국수석 및 차석, 전국 3등 합격생이 어떻게 준비를 해 왔는지
생생한 학습방법에 대해 들어 볼 수 있으니 만일 약학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참고 해보세요.
http://www.megamd.co.kr/data2/pass_2015_best_peet.asp
* 위 글은 메가엠디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